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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쌍바를 뚝, 분질렀는데 두 개로 깔끔하게 떨어지는 순간, 빨래를 탁, 탁 털어 건조대에 걸치는 순간. 우리는 주로 일상을 답답해하지만, 세심하게 살펴보면 더할 나위 없이 산뜻하게 느껴지는 순간들도 많이 있습니다. 자유체는 일상의 산뜻함을 기록하기 좋은 깔끔하고 세련된 폰트랍니다.
제품정보
출시 연도
2004
포함 문자
한글 2,350자 / 영문 95자 / KS약물 985자
저작권사
윤디자인
제작사
윤디자인
제작사 소개
윤디자인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서체 사용 환경과 기술의 발전을 연구하며, 변화 의지를 가지고 새로운 실험과 도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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