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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발자국은 제각각 매력이 다르지만, 새의 발자국은 어쩐지 가느다란 나뭇가지를 떠올리게 합니다. 닭한마리체는 우리와 가장 친근한 조류 친구! 닭의 발자국을 모아 획으로 사용한 것처럼 작고, 아기자기하지만 자유로운 감성을 지니고 있지요. 언제 또 다른 한 마리 새가 되어 훌쩍 날아갈지 모르는 이 폰트. 아끼지 말고 여기저기 많이 사용해주세요!
제품정보
출시 연도
2013
포함 문자
한글 11,172자 / 영문 95자 / KS약물 985자
저작권사
윤디자인
제작사
윤디자인
제작사 소개
윤디자인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서체 사용 환경과 기술의 발전을 연구하며, 변화 의지를 가지고 새로운 실험과 도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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