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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출시한 ‘개항로 가로’에 이어 세로와 크랙 버전의 추가로 개항로 서체의 확장된 패밀리를 갖춥니다. 목간판에 쓰여진 만큼 세로쓰기에 적합하게 조정했으며, 크랙 버전은 개항로 서체의 원도가 되었던 개항로 맥주의 로고타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883년 인천항 개항시기부터 140년의 세월이 느껴집니다.
제품정보
출시 연도
2023
포함 문자
한글 2,780자 / 라틴 95자 / Adobe Latin1 136자 / KS약물 986자
저작권사
윤디자인
제작사
윤디자인
제작사 소개
윤디자인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서체 사용 환경과 기술의 발전을 연구하며, 변화 의지를 가지고 새로운 실험과 도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이정은, 이가희, 이찬솔, 김류희
디자이너 소개
이정은: 윤디자인 TDC 소속 시니어 폰트 디자이너. 개항로 폰트 개발을 기획했다. 한국장애인개발원 UD온고딕 개발 및 디렉팅을 비롯하여 정림건축, 어반빈티지 등 다양한 폰트를 제작했으며, 여러 매체에 폰트에 대한 글을 기고하고 강연한다.
이가희: 넥슨 HIT2 게임서체, 국립한글박물관 덕온공주체, SK에코플랜드 드파인 서체 등 다양한 전용서체를 위한 타입을 기획하고 가르친다.
이찬솔: '글자의지(LetterWollen)'를 풀어내는 폰트 디자이너. 빙그레 싸만코체, 현대카드 YouandiNew KR, 미르M, 교보문고 김혜남 서체 개발에 참여했다.
김류희: 윤디자인 TDC 소속으로 한글서예 전공자 출신 폰트 디자이너이다. 덕온공주체, 미르M, 안성탕면체 등에 참여하며 붓글씨 폰트를 마스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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